▹ 속담: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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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쉬 더운 방[구들]이 쉬 식는다 : 힘이나 노력을 적게 들이고 빨리 해 버린 일은 그만큼 결과가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: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,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.
- 도토리는 벌방[벌]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: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: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: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 :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: ‘큰 둑[방죽]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’의 북한 속담.
- 큰 둑[방죽]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: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: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: ‘큰 둑[방죽]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’의 북한 속담.
- 큰 둑[방죽]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: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: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: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: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: ‘큰 둑[방죽]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’의 북한 속담.
-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: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,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수박씨(를) 깐다 : ‘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’의 북한 속담.
- 시루에 물 퍼 붓기 :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,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